[현장] 1인가구의 밤길 안전을 지키면서 선거운동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 1인가구의 밤길 안전을 지키면서 선거운동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

늦은 밤, 광진구 화양동에서 ‘안심마을보안관’ 활동을 함께 하면서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4월 20일, 용산구 청파동에서 안심마을보안관 활동 현장을 점검하면서 골목길에 새로 설치한 스마트보안등이 얼마나 밝은지 확인하기 위해 밤에 다시 와봐야겠다고 이야기했었는데요. 혼자만의 약속이긴 하지만,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약속이기 때문에 ‘안심마을보안관’ 활동을 함께 하면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오후에 ‘서울형 가족 안심 라이프스타일’ 공약을 발표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부분이 1인가구의 안전을 지키는 정책입니다. 1인가구 안전 정책은 작년 보궐선거 당시 1호 공약이었던 1인가구 5대(안전‧질병‧빈곤‧외로움‧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지난 4월 21일부터 1인가구 밀집지역 15곳에서 밤길 안전을 지켜주는 서울시 ‘안심마을 보안관’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평일 21시부터 다음날 2시 30분까지 2인 1조로 구성된 보안관이 동네 골목 곳곳을 누비며 위급상황이 일어나진 않는지, 범죄가 발생하진 않는지 순찰하면서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1인가구 안전 대책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인데요. 2026년까지 1인가구 밀집지역 51개소에 ‘안심마을 보안관’을 배치하고, 노후등도 모두 안심이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보안등’으로 교체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1인 가구가 집에서도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도록 ‘범죄안심홈세트’와 ‘안전도어지킴이’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밤늦은 시간 집 주변을 안전하게 다니고 싶고,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싶은 마음은 시민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1인가구는 물론, 서울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힘입어 다시 서울시로 돌아온 후, 지난 1년간 1인가구 대책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어렵고 힘든 분들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들, 서울의 미래를 위한 정책들을 정말 세심하게 준비해왔습니다. 이제 막 시동이 걸린 정책들을 중단 없이 추진해나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오세훈을 선택해주십시오. 정말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