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에서 서울의 미래를 봅니다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에서 서울의 미래를 봅니다>

청년들로 구성된 정책자문그룹인 프로서울러들이 지난 주말 저에게 준 정책제안서를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이 제안서에는 서울에서 나고 자라 미래 서울을 살아갈 청년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성숙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서울형 기부인증제’, 강남북 서울을 하나로 이어주는 ‘한강 뚜벅이다리 프로젝트’, 청년수당의 문턱을 낮추고 맞춤형 지원을 준비하는 ‘서울형 청년고용보험제 시범 사업’, 청년들에게 공부 장소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서울 시립스터디카페’ 설치, 심야·새벽시간에 출퇴근하는 시민을 위해 대중교통수단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잠들지 않는 24시간 도시’ 프로젝트 등 모두가 프로서울러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들인데, 조금만 더 숙성시키면 서울시 정책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어느 세대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정책을 원하고, 시대를 선도하는 그룹인 2030세대의 생각에서 서울의 미래를 봅니다.

청년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가 돋보이는 제안서를 읽으며 이들이 꿈꾸는 서울시를 반드시 만들어보겠다고 다시금 굳게 다짐해봅니다.

저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생각이 서울시의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미래세대와 머리를 맞대는 일을 최우선적으로 할 것입니다.

미래로 가는 서울! 그 길에 청년 여러분이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