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문래역/여의도역에 다녀왔습니다>
영등포는 서울의 심장이자 엔진과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의도 국제금융특구, 여의도 공원 재조성 추진,
신길동· 당산동 재개발·재건축, 문래동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등
그동안 발목 잡혀 있던 여러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챙길 사람이 필요합니다.
한 어머님께서 “우리 문래동 좀 발전시켜 주세요.” 말씀하셨습니다.
시동은 걸렸습니다.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열심히 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