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어린시절을 생각하면서 약자와의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

<어린시절을 생각하면서 약자와의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입니다. 어제는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 등 동북권 지역을 돌면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뵀는데요. 마치 어린시절 추억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성수동에서 태어난 후 가정 형편이 어려워 이사를 자주 다녀야 했는데요. 동대문구 전농동 전곡초등학교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했고, 강북구 삼양동 판자촌에서 살 때에는 삼양초등학교를 다니기도 했습니다. 성북구는 고등학교와 대학 시절을 보낸 곳입니다. 그런 만큼 동북권 지역에 대한 애정이 각별할 수밖에 없는데요. 대부분 지역이 예나 지금이나 발전이 필요한 곳이 많고, 따뜻하게 보듬어야 할 분들이 많이 사시는 곳입니다. 지역의 곳곳을 다니면서 제가 서울시를 떠나있던 지난 10년의 세월이 그저 잃어버린 시간처럼 느껴져서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이제 누덕누덕 기우는 수준이 아니라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앞으로 4년,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다시 저를 선택해 주시면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서 동북권 지역을 발전시키고 ‘약자와의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