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성신여대 인근에 다녀왔습니다 >
저의 사춘기를 함께한 성북구.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성북구에는 정릉천, 성북천이 흐릅니다.
이 노른자 같은 물길을 살려서,
휴식공간, 여가공간 제대로 만들겠습니다.
동북선 경전철, 더 이상 미뤄둘 수 없습니다.
서둘러 완공될 수 있도록 제가 나서야 합니다.
성북구 발전의 맷돌.
정태근 구청장 후보와 함께 돌리겠습니다.
여가, 교통, 주거 어느 박자에도 뒤처지지 않도록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