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 서울숲을 걸었습니다 >
오늘 성동구민 여러분을 뵙고 왔습니다.
얼마 전 이전을 결정한 삼표 레미콘 부지를 보며,
성동구의 청사진을 그려봅니다.
어떤 용도로 활용 해가는지에 따라,
성동구 일대의 면모는 일신을 넘어서
상전벽해의 진원지가 될 것입니다.
선거때마다 별다른 고민없이
인기영합적인 공약들이 난무하는 현실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위해 일해 온 서울 전문가 저 오세훈은 그러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정치 철학으로
코앞이 아닌 먼 미래를, 나무가 아닌 숲을 보겠습니다.
진짜배기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성동구 변화의 첫걸음은
서울시와 성동구가 머리를 맞댈 때 시작됩니다.
강맹훈 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이 함께 해야
첫 단추를 안전하게, 신속하게 꿸 수 있습니다.
성동이 구민 분들께 행복을 줄 수 있도록
저 오세훈이 애정으로, 진심으로 챙기겠습니다.
믿어주시고, 투표해주십시오.
오늘은 사전투표 마지막 날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투표장에 나와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