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상상마당 ‘걷고싶은거리’를 걸었습니다 >
이틀 전, 청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던 상상마당을 다시 찾았습니다.
젊은 에너지와 열기가 가득한 이곳에 오면
입가에는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긍정적인 기운이 솟는 것 같습니다.
웃음소리가 가득한 마포를 만들겠다고 한 다짐.
시민들의 행복을 지키겠다는 다짐.
다짐에서 끝나지 않고,
저 오세훈이 직접 움직여 실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웃음소리가 가득한 마포, 행복한 서울.
오세훈과 국민의힘이 책임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