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량진 수산시장에 다녀왔습니다 >
오늘 장사를 준비하는 분주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상인 분들께서 환대해주셨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오랫동안 상인 분들의 많은 염원을 담고 있는 곳입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 할 때가 됐습니다.
그 변화의 물꼬, 저 오세훈이 터보겠습니다.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수산시장,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더 나아가
노들섬까지 동작구민 분들의 여가공간, 예술공간으로 만들어서
동작구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서울의 발전만을 생각하는 후보를 선택해주십시오.
동작 발전의 실천방안이 준비된 후보를 선택해주십시오.
저 오세훈, 그리고 국민의힘 후보들을 선택하셔서
출발 준비를 끝낸 서울발전에 추진력을 더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