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난빛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치고 오후에는 월드컵공원 내 잔디광장에서 열린 난(蘭)빛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모처럼 야외에서 문화행사를 즐기며 행복해하시는 시민들을 만나 뵈니 무척 반갑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행사장 현장에서 한 청년이 다가와, 10여 년 전 저의 시장 재임시절 쓴 책에 사인을 요청하면서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해주었는데요. 준비된 미래를 위해 달리는 저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었습니다.

며칠 전 후보등록을 하고 서울시장 후보로서 막 달리기 시작한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림 속 말 위의 기병처럼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