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에 다녀왔습니다 >
서울울 넘어 대한민국의 디지털 중심허브로 거듭나고 있는 구로디지털단지를 보면서
더욱 큰 사명감을 느낍니다.
구로구가 서울을 고동치게 할
엔진으로서 발돋움하도록 만들겠습니다.
문헌일 구청장 후보와 함께라면 당연히 가능할 것입니다.
문후보님은 ICT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시티 설계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단언컨대, 구로구가 필요로하는 적임자는 문헌일 후보입니다.
청년들에게 희망이 땅이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약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저 오세훈이 문헌일 후보와
머리 맞대 고민하고, 뛰겠습니다.
구로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오세훈과 문헌일, 그리고 국민의힘에게 맡겨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