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 신성시장에 다녀왔습니다 >
오늘의 아침을 열었던 광진구.
해가 저물 때, 다시 찾았습니다.
시장에서 정다운 목소리도 듣고,
일요일에도 바쁘게 움직이는 젊은 청년들을 만났습니다.
정다운 목소리와 젊음의 에너지로,
광진의 도약.
제대로 추진하겠습니다.
성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저 오세훈과, 국민의힘 후보들이 하나도 뭉친다면
할 수 있습니다.
속도가 나지 않던 이 지역 발전이라는 숙제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