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 건대입구를 다녀왔습니다 >
오늘의 일정을 우리 동네 광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꽤 늦은 저녁 시간,
자리를 지켜주시고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저 오세훈, 다시 또 뛸 힘을 얻습니다.
어린이대공원 전면 재정비, 동서울터미널 첨단복합화와 주민편의시설 대폭 확충 등
이제 광진구가, 서울시가 한층 더 발전할 것입니다.
살기 좋은 지역,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지역이 될 것입니다.
제가 나서겠습니다. 직접 챙기겠습니다.
허울 좋은 말들로 환심을 사는 후보가 아니라,
진심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까지 준비한
저 오세훈을, 국민의힘을 믿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