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어린이대공원을 선물같은 공간으로 되돌려드리겠습니다

< 어린이대공원을 선물 같은 공간으로 되돌려드리겠습니다 >

오늘은 광진구에 위치한 어린이대공원을 찾아 ‘어린이대공원 현대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1973년에 지어진 어린이대공원은 내년이면 개장 5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노후화되고 수요에 맞지 않는 시설과 환경 때문에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이용하시는 데 불편이 많았는데요. 2025년까지 어린이대공원을 온가족이 함께 하는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입니다.

첫째, 노후화된 ‘팔각정’을 현대화하겠습니다. 1층에는 온가족이 음료를 마시면서 책도 읽을 수 있는 북카페를 만들고, 2층은 실내 놀이공간인 복합체험공간을 조성해서 어린이들이 계절이나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야외 공연장인 ‘숲속의 무대’를 현대화해서 관람석을 더욱 안락하게 조성하고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연습장을 만드는 등 공연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셋째, 수요가 줄어든 ‘동물공연장’을 다목적 실내 문화공연장으로 전환해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가득 채우겠습니다.

넷째, 노후화된 식물원은 주제가 있는 식물원으로 리모델링해서 전시는 물론, 생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휴게·문화 기능을 확충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출입구, 산책로, 담장을 정비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서 접근성과 보행 편의를 높이는 한편, 스마트 가로등, 지능형 CCTV 등을 설치해서 야간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앞으로 어린이대공원을 더 안전하고 멋진 모습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지금보다 더 풍부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채워서, 우리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가족이 함께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선물 같은 공간으로 되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