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약자와의 동행을 선언합니다

<약자와의 동행을 선언합니다>

오늘 ‘준비된 미래, 서울 선대위’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약자와의 동행’을 선언했습니다.

그간 국민의힘은 ‘부자를 위한 정당’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써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당이 대한민국 발전을 먼저 이야기하고 경쟁과 효율성을 논하는 이유가 성장으로 파이를 키워서 약자들을 잘 보듬기 위해서라고 믿습니다. 저 역시 지난 20년간 약자와 서민을 위한 대한민국 발전을 외쳐 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서울시장 ‘재선’에 도전하면서 1호 공약으로 ‘취약계층 4대 정책’을 내놨습니다.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시부터 생계·주거·교육·의료 대책을 통해 약자를 배려하고 계층이동 사다리를 놓겠다는 것입니다.

첫째, 올해 시작한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세계 경제 10위권에 진입했다고 하지만, 많은 분들이 한평생 노력해도, 자식대에 가서도 계층 상승이 어렵겠다는 슬픔과 좌절을 겪고 있고 있습니다. 저 오세훈, 이분들을 위해서 정치하겠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복지시스템이 안심소득 실험이 성공하면 한류만큼이나 전 세계에서 유행하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정당 사상 전무후무한 정책인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으로 임대주택의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서울시내 27만 가구의 임대주택은 사회적 낙인감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곳입니다. 이제는 타워팰리스 못지않게 잘 만들어진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을 통해 저소득층뿐 아니라 청년·1인가구·신혼부부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하겠습니다. 첫 시범사례인 노원구 하계 5단지의 설계를 이미 마쳤고, 4~5년 뒤면 입주할 예정입니다.

셋째, 빈곤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서울런’을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공교육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저소득층 학생들이 열심히만 하면 충분히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수도 서울,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은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를 확충하겠습니다. 앞으로 5년간 6,500억 원을 투자해서 어려운 분들도 중산층 이상의 의료서비스를 누리게 하겠습니다.

저는 정말 어렵게 컸지만, 교육의 힘을 믿습니다. 어머니께서 공부만 잘하면 가난을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저를 교육시켜주신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저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약자를 보듬는 도시, 복지특별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약자와의 동행을 계속 이어가고, 서울전문가 오세훈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