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서울 청년들, 아무 것도 포기하지 마세

<서울 청년들, 아무 것도 포기하지 마세요>

오늘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과의 동행’을 위한 공약을 설명드렸습니다. 오늘날의 2030 청년은 산업화 시대 이후 가장 쓰라린 좌절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청년 서울’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첫째, 청년들의 취·창업과 스펙쌓기를 돕겠습니다. 4차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025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하고, 권역별 대학을 연계해 ‘캠퍼스 창업밸리’를 조성해 집적 효과를 내겠습니다. 또 서울시가 청년인턴을 고용해서 청년들이 공공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둘째, ‘차곡차곡 자산형성’도 지원하겠습니다. 작년 11월부터 시행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서울영테크’를 계속 추진해서 금융전문가에게 받는 1:1 재무상담은 물론 금융교육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이 매월 10~15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본인저축액만큼 100% 추가 적립해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도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습니다. 매월 50만원씩 6개월 간 지원하는 청년수당은 현금지원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도약 기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내집마련 연습하기’도 돕겠습니다. 역세권청년주택보다 업그레이드되고 MZ 세대 수요를 반영한 ‘2030 스마트홈’을 조성하는 한편, 중형평형과 장기전세주택 비율을 높이고 교통편의성도 강화하겠습니다. 또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을 확대하고, 전월세보증보험료 지원과 부동산 중개수수료 감면도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서울청년들의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으로 우울·고립감 해소를 돕는 ‘서울형 청년 마음건강’사업을 2023년 1만명까지 확대하고,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교육과 사회복귀도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서울 청년들이 ‘결혼도 조금 쉽게’ 할 수 있도록 예식 준비부터 주거 마련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정보플랫폼과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서울시 공공공간을 시민 모두의 예식장으로 변신시키겠습니다.

청년은 서울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입니다. 우리 서울의 청년들이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는 세대’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