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서울형 가족안심 라이프스타일’을 정착시키겠습니다

<‘서울형 가족안심 라이프스타일’을 정착시키겠습니다>

최근 들어 서울은 1인가구 증가와 저출산·고령화로 가족정책의 과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생활·안전, 여성·보육, 노년·건강, 반려동·식물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해법을 마련해서 서울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첫째, 생활·안전 안심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건강·안전·고립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1인가구의 3불(불편·불안·불만) 문제를 해소하겠습니다. 아울러 ‘365일 스마트 안전 안심 매뉴얼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AI 기반 지능형 CCTV를 통한 그물망 스마트 안전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시는 ‘아리수 2.0’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여성·보육 안심정책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어린이 놀이공간이 넘치는 서울’을 위해 합리적 가격으로 다채로운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2025년까지 100개소로 확대하고, 창의적 체험학습이 가능한 ‘서울상상나라’를 권역별로 확충하겠습니다. 2025년까지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을 100개 공동체로 확대해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간 보육수급격차를 해소하겠습니다. 3040 경력보유여성의 재도약을 돕기 위해 ‘구직활동지원금’,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고용촉진지원금’, 직무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돕는 ‘경력보유인턴십’도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노년·건강 안심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생활 속 어르신 복지시설 확대’를 위해 시립 공공실버타운을 조성하고,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부지 및 공동주택 사업 추진 시 노인요양시설 설치 의무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습니다. 선제적 치매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는 ‘안심 치매 2.0’을 시행하고, 취약계층과 1인가구 어르신의 당뇨관리도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반려 동·식물 안심정책을 시행하겠습니다. ‘반려동물 친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려인 교육을 지원하고, 공공시설에 반려견 대기장소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식물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반려식물 안심병원 조성과 함께 기피시설과 공공시설의 실내 가드닝도 지원하겠습니다.

가족의 범위와 의미가 확장되는 시대에 물리적 안전을 위한 인프라는 물론이고 심리적 만족감을 위한 안심환경을 구축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