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서민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겠습니다

<서민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겠습니다>

오늘은 동대문 밀리오레에서 ‘서민경제 활력 서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서울시가 입체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전통시장과 대학가, 주요 상권 쇠퇴지역을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책입니다.

첫째, 정부손실보상의 사각지대에 있던 12만 9천개소의 경영위기 소상공인 여러분께 일상회복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여기에는 그간 지원에서 소외돼 왔던 개인택시사업자와 자택사업자 4만 9천개소도 포함됩니다.

많은 소상공인들께서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해주시는 ‘4무 대출보증’에 이어, 고금리 걱정을 덜어드리는 ‘안심금리’도 지원하겠습니다. 약 3만 5천개 업체에 1조원 규모로 저리의 융자를 지원하는데요. 금리는 그간 부담해왔던 정도로 고정해두고, 이자차액은 서울시가 보전해 드리겠습니다.

둘째, 전통시장은 건축을 현대적 스타일로 바꿔서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찾는 지역 랜드마크로 만들겠습니다. 주차장 확보, 매대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명소화를 위한 유통기획으로 오래된 상권의 경쟁력을 되살리겠습니다.

셋째, 대학가와 주요 상권 쇠퇴지역의 경쟁력을 되살리기 위한 특별지원대책도 추진하겠습니다. 동대문 일대는 옥외광고특구 지정을 서둘러서 야간 매출 증대에 도움을 드리고, 동대문패션시장 운영으로 야시장도 다시 활성화하겠습니다.

광화문, 동대문 등 서울 도심 공간을 활용한 ‘미디어랜드마크’ 조성으로 아름다운 경관이 야간관광과 소비활성화로 이어지게 하고, DDP와 동대문 일대는 뷰티산업 핵심거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명동, 홍대, 이태원 등 주요 상권별 특색을 담아 2030년까지 로컬브랜드 상권 200개를 맞춤지원하고, 민·관 협력으로 남대문·잠실 등 7대 관광특구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대학가를 비롯한 주요상권은 서울을 따뜻하고 활기 넘치는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알토란 같은 로컬 경제 거점을 많이 만들어서 서민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머물고 싶은 동네가 많은 서울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