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4차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4차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

지난주 ‘청년행복프로젝트’와 오늘 ‘일자리사다리’ 공약 발표를 통해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갈 4차 산업 청년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청년들의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공정한 스펙 쌓기를 도와드리겠다는 약속인데요. 그 중심에는 지난해 서울시에서 문을 연 3곳의 청년취업사관학교가 있습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지난해 보궐선거 당시, 제가 직접 고안해서 제안한 공약이었기 때문에 많은 애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빠르게 안착시켜서 1기 교육생들이 벌써 창업을 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범적인 취·창업 선순환 사례까지 만들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오늘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M+센터로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서울창업허브M+센터에서는 많은 청년벤처인들이 빛나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있는데요. 오늘 만난 ㈜팀워크 정욱찬 대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1기 수료생으로, 건설정보 기록 관리 협업플랫폼을 구축해서 동기들과 함께 창업을 한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더 반가운 일은 직원 16여 명 중 6명을 청년취업사관학교 출신 개발자들로 수혈하면서 4차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오늘 청년들로부터 청년취업사관학교 선발부터 교육, 창업에 이르기까지 그동안의 성장과정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면서 청년취업사관학교가 목적대로 잘 나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책임감에 마음 한켠이 묵직해지기도 했습니다.

단 한 명이라도 청년취업사관학교의 프로그램 통해 전문영역이 생기고 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면 그게 더 미래를 위한 투자고 나라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청년취업사관학교의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양질화하고 2025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해나가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청년-기업들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4차 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서울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창업기업인들이 더 큰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서울창업허브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