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일자리사다리가 튼튼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 일자리사다리가 튼튼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 코로나19로 더 빠르게 다가온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맞아 일자리정책도 과감한 전환이 필요합니다. 산업화 이래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은 물론, 초고령화시대를 대비해서 중장년층과 어르신들도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해야하는 만큼 일자리사다리가 튼튼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들을 마련했습니다. 첫째, 4차산업시대 일자리 확충의 마중물이 될 미래혁신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먼저, 지속가능한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서울 곳곳에 입지한 혁신산업거점들을 중심으로 미래기업과 인재를 양성할 디지털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미래혁신성장펀드 2.0’을 2조원 추가 조성해서 잠재력 있는 기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서울창업허브와 같은 미래 유망기업을 육성하는 플랫폼을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취업으로 이어지는 공정한 청년 스펙 쌓기를 지원하겠습니다. 20-30대 청년구직자들에게 AI, 핀테크 등 4차산업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 역량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025년까지 전 자치구에 조성하겠습니다. 현재 서울 전역에 흩어져있는 캠퍼스타운 대학들을 3개 권역별 창업 클러스터로 확장하고, 청년들이 온라인콘텐츠, 제로웨이스트 등 새롭게 주목받는 분야의 기업에서 6개월간 일하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기업과 청년구직자간 매칭을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시니어와 경력보유여성의 일자리 사다리를 구축하겠습니다. ‘50플러스재단’을 전면 재구조화해서 중장년 시민들의 일자리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조기퇴직자를 위한 맞춤형 전직 지원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50+세대 맞춤형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그린·디지털·기술 분야 등으로 일자리 무대도 확장하겠습니다. 3040 경력보유 여성들이 다시 뛸 수 있도록 ‘서울형 우먼업’ 정책도 강화하겠습니다. 구직의사가 있는 경력보유여성에게 ‘구직활동지원금’을 지원하고, 서울 우먼업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을 위해 ‘고용촉진지원금’을 신설하겠습니다. 직무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돕는 ‘경력보유인턴십’도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예비창업인의 성공적 창업을 지원하고 ‘골목창업학교’를 운영해서 골목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민간부문 취업 지원과 공공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투트랙’으로 장애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이렇듯 일자리 사다리가 절실한 유형별로 맞춤화된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가 적재적소에 공급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모든 시민이 원하는 곳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용과 성장이 선순환 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도시의 미래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