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디지털 선도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디지털 선도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언택트 라이프’가 보편화되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공공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디지털 선도도시 서울’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디지털 기반의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스마트 인프라를 확대 조성하겠습니다.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해 복지시설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스마트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AI 기반의 지능형 CCTV로 시민의 안전도 보장하겠습니다. 아울러 ‘서울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각 기관별로 산재된 정보를 모으는 한편, 빅데이터 기반의 예측형 행정, 개인 맞춤형 AI 대민 행정서비스도 도입하겠습니다.

둘째, 글로벌 디지털 산업생태계를 육성하겠습니다. 마곡, 구로, 양재를 포함한 10대 서울형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드론, 바이오, 콘텐츠 등 디지털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과 연계해서 ‘디지털 행정 전환을 위한 데이터 분석 체계’도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메타버스 행정을 도입한 데 이어, ‘시민참여형 메타버스 서울’도 시작합니다. ‘메타버스 서울시장실’을 통해 시민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참여형 26번째 구(區)’를 조성해서 지방자치단체의 기본 공공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보도 제공하겠습니다.

넷째, ‘시민참여형 디지털 콘텐츠’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온·오프라인 제작 및 체험이 용이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놀이터(메타버스)를 운영하고,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서울형 NFT 마켓플레이스’를 조성하겠습니다.

다섯째, 디지털 소외와 격차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시니어 디지털 센터’를 만들어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활용법을 배우실 수 있도록 돕고,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도 즉각 해소해드리겠습니다. 또한, 개방형 경로당 100개소를 ‘스마트 경로당’으로 바꿔서 디지털 기기 환경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장애인 대상 무료 정보화 교육’도 확대하겠습니다.

서울시는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디지털 도시이자 정보화 트렌드를 이끌어 온 도시입니다. 앞으로도 스마트 인프라 확충과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한 행정 혁신, 디지털 산업생태계 육성과 콘텐츠 활성화,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꼼꼼히 지원해서 ‘디지털 선도도시’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