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뉴욕, 런던, 도쿄 못지않은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이 되겠습니다

< 뉴욕, 런던, 도쿄 못지않은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이 되겠습니다 >

오늘은 여의도에서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 공약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지난 10년간 추락한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글로벌 Top5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청년들에게 많이 공급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자본 유치가 절실합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탈(脫)홍콩 자본 유치와 함께 ‘뉴욕, 런던, 도쿄 못지않은 글로벌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첫째,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규제 완화와 국내 핀테크기업 지원을 통해 서울을 아시아 금융중심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사업화를 위한 규제혁신은 물론이고, 업계 주요 단체와 함께 금융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대표 규제를 발굴하겠습니다. 또 서울핀테크랩의 지원체계를 서울 소재 모든 핀테크 기업으로 확대하고, 마포구 블록체인지원센터를 전환한 ‘제2서울핀테크랩’도 조성하겠습니다.

산재되어 있는 금융지원 기능을 통합하는 거점공간도 여의도에 조성할 것입니다. 서울디지털금융지원센터를 설립해서 여의도-도심권(전통금융)-강남권(벤처캐피탈,혁신금융)을 연계하는 허브로 조성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디지털금융 관련 지원을 총괄하는 동시에, 국내 진입 해외 금융기관에 대한 서비스도 원스톱으로 지원해줄 것입니다.

둘째, 서울투자청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서울투자청을 투자출연기관으로 전환해서 세일즈를 확대하고, 투자기업들을 상대로 사무공간, 임대료, 컨설팅, 언어 및 생활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K-컬처와 뷰티, 패션, 디자인, 푸드 등을 융합한 ‘글로벌 뷰티산업 허브’를 구축해서 서울의 매력을 극대화하겠습니다. 동대문 DDP 일대를 뷰티·패션산업 핵심거점으로 조성하고, 성수, 홍대, 종로 등 6대 뷰티트렌드 지역거점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지역기업과 명소 간 협업을 통해 지역거점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K-콘텐츠를 연계한 ‘서울뷰티먼스’도 개최하겠습니다.

넷째, 글로벌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우수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기업 성장 단계별로 맞춤화된 지원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의 빠르고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원하겠습니다. 미래혁신성장펀드 2조를 추가 조성해 창업기업과 인재양성을 위해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차원에서 외국인 인재들에게 매력적인 정주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글로벌 도시 여의도’ 구축을 위한 금융특정개발진흥지구 계획을 수립해서 실행하고, 외국인 금융종사자들에게 맞춤화된 주거공간을 공급하는 ‘직주근접형 금융특구’로 만들겠습니다. 또 녹색교통지역 연계로 교통혼잡을 개선하고, 금융중심지와 가까운 곳에 외국인학교 유치도 검토하겠습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글로벌 기업과 자본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 내고, 우리 청년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