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흑색선전 제로'의 '클린선거' 실천을 서울시민 앞에 공동 선언하자


■ ‘흑색선전 제로’의 ‘클린선거’ 실천을 서울시민 앞에 공동 선언하자.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선거전이 혼탁양상을 나타낼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송영길 캠프에 제안한다. 이번 선거만큼은 ‘흑색선전 제로’의 ‘클린 경쟁’으로 국민 평가를 받도록 하자.

검증과 흑색선전은 확실하게 다른 것이다. 검증은 언제라도 대환영이지만 흑색선전은 더이상 먹히지 않는다. 시대는 변했고 국민은 현명하다. 우리 국민은 무엇이 검증이고 무엇이 흑색선전인지 정확하게 판단한다. 흑색선전은 퇴출시켜야 한다. 흑색선전은 인격살인이며 세상을 혼탁하게 만드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흑색선전을 일삼는 자는 자신이 던진 흑색선전의 부메랑에 맞아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오세훈 후보의 「오썸캠프」는 허위사실 유포와 흑색선전을 일삼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민주당 역시 과거 김대업의 ‘병풍공작’과 드루킹의 ‘댓글조작’ 등으로 권력을 거머쥔 달콤한 추억에서 벗어나길 촉구한다.


흑색선전 없는 깨끗한 선거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수도 서울에서 모범을 보여보자. 수도 서울에서 시작한다면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다. 이같은 차원에서 송영길-오세훈 두 후보가 ‘흑색선전 제로’ 실천을 서울시민 앞에 공동으로 선언하자. 2022년 6월 1일 제8회 지방선거가 ‘클린선거’의 새로운 원년으로 기록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2022. 5. 19.

국민의힘 서울시장 오세훈 후보 캠프 대변인 박 용 찬